“태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모든 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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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짧은 번영: 톤부리 왕국의 경제와 무역

    도입 – 전란 뒤의 재건, 경제로 일어선 왕국1767년, 아유타야 왕국이 버마(현 미얀마)군에 의해 멸망했을 당시, 수백 년 이어온 동남아의 중심 왕조는 폐허가 되었고, 방대한 교역망과 도시 경제는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. 그러나 1년 후, 한 인물이 재건의 기치를 들고 등장합니다. 바로 탁신 대왕. 그는 무너진 도시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도 톤부리를 세우고, 단기간 안에 경제 회복을 꾀하며 왕국의 생존을 이끌었습니다. 이 짧고도 강렬한 시기가 바로 톤부리 왕국(1768~1782)의 경제적 번영기였습니다.이 시기, 탁신은 군사력만큼이나 무역과 세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며, 주변국과의 교역을 부활시키고 상공업 계층을 복원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. 그 결과, 톤부리는 전후 혼란의 중심에서 경제 허브로 다시 ..

    2025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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