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치앙마이 생활15 치앙마이 국제학교 vs 현지학교 – 내 아이에게 더 좋은 선택은 무엇일까? 🟤 도입: 선택의 순간, 흔들린 건 내 아이보다 나였다치앙마이에 처음 도착했을 때, 가장 먼저 부딪혔던 건 바로 학교 선택이었어요.싱글 아빠로서, "엄마의 부재를 느끼지 못하게, 무조건 좋은 학교 보내고 싶다"는 마음과 "현실적인 비용 부담" 사이에서 며칠을 잠 못 자며 고민했죠.국제학교?월 100만 원이 넘는 학비에 외국인 등록비, 교복, 급식비까지 따로였고...현지학교?태국어를 전혀 못하는 아이가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됐고요.그러다 결국, 정보를 모으고, 직접 학교를 둘러보고,다른 부모님들을 만나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 가족만의 기준을 만들 수 있었어요.오늘은 그 기준과 실제 정보를 함께 나눌게요.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🔶 1. 치앙마이 국제학.. 2025. 7. 18. 2025 치앙마이(아이유학) 정착 초기 비용, 과연 얼마면 될까? – 3인 가족 vs 4인 가족 기준으로 비교해본 현실적인 예산🟤 도입: 모든 걸 정리하고, 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날 때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태국으로 가는것이...“그냥 비행기만 타면 끝인 줄 알았어요.”2년 전, 짐을 꾸리고 치앙마이로 들어오던 날의 제 모습입니다.비행기 표 값만 준비하면 끝날 줄 알았던 이주는,막상 시작하고 보니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죠.싱글 아빠로서, 아이에게 안정된 생활을 만들어주기 위해‘생활비보다 중요한 건 정착 비용’이라는 걸 몸소 깨달았어요.이번 글에서는 2025년 현재 기준,태국 치앙마이에 정착하려는 3인 가족과 4인 가족이 각각 어느 정도의 초기 비용을 준비해야 하는지실제 제 경험과 현재 시세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.🔶 1. 초기 비용.. 2025. 7. 18. "아이와 함께 국제학교를 가기 위해" – 해외 이사할 때 가져가야 할 짐 vs 버려도 될 짐 🟤 도입: ‘살림이 아닌, 삶을 옮기는 순간’2년 전, 한국에서 아이와 함께 짐을 싸던 그 날이 지금도 생생해요.작은 원룸에서 시작해 하나둘 모은 살림. 그리고 이혼...아이의 첫 걸음마 때 입은 내복, 그리고 내가 힘들 때 마주 보며 버텼던작은 커피포트 하나까지.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더라고요.**“국제 이사는 물류비가 곧 예산이다”**라는 말처럼,짐을 많이 가져갈수록 돈이 많이 들고, 준비할 것도 많아졌어요.그러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어요.‘이건 정말 내 아이와의 새 시작에 필요한 물건일까?아니면 그냥 정에 묶여 있는 짐일 뿐일까?’그렇게 저는 아빠로서,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하기 시작했어요.오늘은 2025년 기준으로, 국제학교를 목표로 하는 엄마 아.. 2025. 7. 18. 이전 1 2 3 다음